오늘은 고급스럽게~ 식사하는 날! 선배님께서 보내준 랍스터! wow! 고마워요~! 오늘 무슨 날이지? 갑자기 나에게 이런 거한 혼밥이! 내가 주문한 게 아니라~ 리뷰를 못쓰겠는데? 대신 먹어보고 이렇게 블로그를 써보겠노라 생각했습니다. 포장 상태는 저렇게~! 포장되어 왔어요. 저는 바로 먹은 게 아니고... 배달받고 한 20분 후에 먹었습니다. 오호 한 마리가 서비스~! 저렇게 그림으로 그려주니 그냥 재미있네요~! 그래서 새우는 3마리 (커요) 랍스터 한 마리가 반 나워서 반반 누워있고~! (손질이 먹기 쉽게 되어있었음) 아래에 볶음밥이 깔려 있었습니다. 나쵸까지~! 새우가 하트를 그리고 있네요~! 요즘 모든 게 행복해 보이는데~! 새우야 고마워~! 너도 날 행복하게 해 주는구나! 치즈가~ 쭈우욱~!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