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니와 함께 가볍게 점심을 먹으러 집 근처 낙지마당으로 고고싱 했다. 낙지마당 본점 주차장 넓음 부천에서 시흥 넘어가는 하우고개 하우고개에 예전에는 식당이 많았는데 요즘은 숨은 카페들도 많이 있다. 우선 가볍게 밥을 먹기 위해 낙지마당으로 고고싱 오래전부터 있던 곳인데, 가끔 방문하게 된다. 매콤한 것을 좋아하는데, 낙지덮밥은 현대백화점 근처가 더 내 입엔 맞는다! 그렇지만, 낙지덮밥은 어디나 보통 이상 맛있게 먹는 거 같다. 작은 연못을 호수라고 표현한~! ㅎ 수심측정 금지 ㅎ 유머가 있는 사장님인듯하다. 노지 재배한 ㅎ 호박? 커 보였는데, 하나에 천 원 ㅎㅎ 와오~ ㅎ 예전에는 앉아서 식사했는데 요즘은 이렇게 의자와 식탁을~ 여러모로 좋은 일인 것 같다. 직원도 손님도~ ㅎ 낙지덮밥의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