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공항 근처 맛집입니다. 물회가 정말 맛있는데~ 사실 매일 늦으면 재료 소진으로 주문이 어렵습니다. 앞에 보면, 이렇게 주문가능한 메뉴가 실시간(?)으로 안내됩니다. 물론, 시기마다 나오는 해산물이 달라서 그에 대한 안내도 있답니다. 저는 저기 오징어 젖갈이 너무 맛이 있었어요 ㅎㅎ 전복죽은 테이블당 2그릇 까지만 가능하데요 ;; ㅎ 저는 3번째 방문인데 ;; 점점 유명해지는 맛집이라 그런지 제한되는 문구가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한치물회가 먹고싶었는데; 철이 아니래요 ㅠ 한치물회 먹으러 다시 가야 하겠습니다. 정말~~ 더워지는 요즘 시원~~~ 하게 물회 한 그릇! 이곳 도두 해녀의 집은 제주공항 근처라~ 제주공항 도착해서 바로 먹거나~ 제주도에서 집으로 가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