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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동생도 쉬는날..
저도 집에 있는날~~
급 외식을 하러 가자고~!
삼계탕이 땡겨~
삼계탕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부천에 있는 오이삼계탕 인데요~
예전에는 줄도 길고 1층 대기공간에서
기다리다 먹었는데.....
오늘은 한산 하네요.
사실 밥시간도 아닌 4시30분에..
주문을했으니 ㅎㅎ
20여분 기다리라고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반찬셋팅과 함께 인삼주를 주셨는데..
저희가족은 알쓰... 라
이렇게 간단한 반찬이 나왔고,
기다리면서 셀프바에서 오이를 두번이나 리필;;
오이로 배가 차고 있었습니다 ;;
15분 정도 기다리니,
드디어 삼계탕 등장!
저희는 밥시간이 아니라 기다렸지만,
식사시간에는 바로바로 식사가 준비되어
나오지만,
대기를 할수 있다는점! >.<
무슨말이지?? ㅋㅋ
저는 닭고기도 좋지만,
이렇게 죽처럼 걸쭉한 느낌의
밥과 국물이 더 맛나더라고요~!
한그릇 뚝딱! 다 먹고
같은 건물에 있는 노브렌드에서~!
가볍게 장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잘먹고
잘 놀고
하루가 끝났습니다.
이상
부천 삼계탕 맛집
오이삼계탕 본점 이야기
딩끝!
(분명.. 엄마님은 우유를 사자 하고선..
이것저것 요것조것 많이도 담으시는..)
감사합니다.
*오늘은 폰으로 포스팅해봤어요*
*지도는 컴터로 수정해서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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