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생활기/제주도 먹거리

서귀포 맛집, 중문신상 송키곱창 가격착해 맛좋아 중독있네! (강추강추)

1DingDing 2025. 5. 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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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 사는 딩딩입니다.

오늘은 서귀포 중문에 새로 오픈한 곱창집!

5월에 오픈했는데;; 별다른 광고를 안 하는 거 같은데 줄이 스고 ;

처음 갔다가 맛있어서 또 갔는데 8시에 갔더니 품절 ;; 조기마감이라 하고....

 

제주에서 볼 수 없는 야채곱창~ 곱창 볶음 집이었습니다.

 

우선!!! 

내가 생각한 송키 곱창의 장점!

조리되어서 나와, 불편한 냄새가 없다!

가격에 비해 양도 많다.

그리고 묘하게 중독되는 맛이다!

단점은.......  ㅠㅠ 웨이팅이 있다, 발주실패인지 아닌지 조기품절이 되었다..

그리고 초벌이 되어 나오는 단점 때문에 주문 후 조금 늦게 나온다....

 

송키곱창~~

곱창집 사장님이 먹고 싶어서 차린 식당이라고 한다.. ㅎ

 

오픈 이벤트로 소주와 맥주가 2,500원이다!

오~ 중문에 소주 이벤트가격이면 착하다 착해!

 

그리고 아래는 송키곱창의 메뉴인데,

첫날 먹은 메뉴는

송키곱창, 소금구이, 순대, 냉삼한판 이렇게 먹었다.

 

근데 송키는 제주어로 야채 채소라는 뜻이라고 한다.

야채 곱창! ㅎ

 

옆 테이블에는 곱창전골을 먹던데,

전골도 너무 먹어 보고 싶었다... 3일 후 전골 먹으러 갔는데 ㅠ 품절 재료 소진의 기억이 ㅎ

 

오픈 초기라 이벤트도 하고 있다,

영수증 리뷰는 올렸지만, 음료서비스는 받지 않았다 ㅎ (마음으로 우러나온 영수증 리뷰였다)

 

기본 반찬은 아주 심플하다.

아마도 여기는 기본에 충실한 식당으로 생각된다.

 

추가 반찬이 셀프는 아닌 거 같은데,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어 매장이 매우 바쁜 관계로 ㅎ

메인 곱창이 나올 때까지 잠시 밖에 구경을 다시 해보고요~

 

오 외관이 오래된 노포처럼 느껴지는 게, 이게 오픈한 지 2일 차 맞나 싶더라고요~

감성 있네~!! 

 

서울에서는 자주 먹었던, 그런 느낌의 곱창 볶음 제주에서는 오랜만이었습니다.

 

초벌로 조리가 다 되어 나와서~ 바로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바로 먹으니~! 쫄깃하고 맛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양도 많아서~ 모두 만족 행복해하며 먹었어요.

 

신나게 송키곱창 먹다가,

소금구이도 1인분 추가했습니다. (1인분 추가도 가능한 착한 식당 감사합니다)

 

역시 초벌 해서 나오니,

미리 주문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옆쪽에 이렇게 놔주시고요~!!

소금구이는 더 깔끔한 맛이 있어요. 후추의 느낌 중독성 있고요

 

순대 한 접시 추가!

저렇게 탱글 한데 순대 5천 원 실화~~?? 

 

냉삼한판도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했고,

여전히 조금 오래 걸렸지만 구워 나오고! 아차차 개인적으로 냉삼은 내가 구워 먹을 때 조금 더 좋았나 싶었는데,

또 안주로 먹을 거면 이렇게 주시는 게 편하고, 기름도 안 튀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먹고,

2일 후에 또 갔는데 전골 먹고 싶어서 ㅠㅠ

오후 8시에 품절..... 아쉬웠어요.

 

그 후로는 제가 서울도 가고~! 바쁨 이슈로 아직 못 갔는데..

이번 주 금요일에 가기로! 약속을 잡았답니다 ㅎㅎ

 

서귀포 중문에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저녁, 술과 함께 하는 저녁을 생각하신다면,

오픈이벤트 하고 있는 송키곱창 가보세요~!

주류 할인 중이더라고요~! 

 

송키곱창

운영시간 : 오후 5시부터 다음날 02시까지 

매주 수요일 쉼

중문동 19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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