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신차를 구매하고, 한동안!!
손세차를 다녔습니다.
정성스럽게 목욕을 시켜주었지요.
그런데ㅠ 초보다 보니,
물기를 제거할 때 흠집이 나더라고요.
흑흑 속상하다
미안해 ㅎㅎ
그러던 중 흠집을 안 준다는?
자동세차장이 있는 걸 알았습니다.
그것도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미세먼지도 많고~
소나기 비도 왔다 간 터라!
얼룩얼룩하네요!
물론 큰 기대를 하고 방문한 것은 아닙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후기를 남겨 봅니다.
여기저기~ 사진으로
세차 전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이렇게~ 2개의 자동세차기가 있네요!
노터치 자동세차기! ㅎ
검색해보니, 어디는 노브러쉬 자동세차라고 하기도 하네요~
삼성 페이를 사용하긴 하지만.
(가능)
가끔 버벅거리는 상황이 있어서
신용카드도 챙겨 갔어요 ㅎ
자동세차는 유리막 코팅, 특수 몰딩 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정산하는 기기에서 비용을 결제하고!
사용법은 정말 너무나 간단합니다.
1. 결제
2. 진입
3. 정지
4. 주차모드 (사이드 브레이크 ON)
5. 끝나면, 출차 ㅎ
안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냥 컨테이너 안에 들어온 느낌에요.
이제부터 세차가 시작됩니다.
엄청난 빠른 물살이 차를~~ 샤워해주네요~
그리고 바로 거품이 또 왔다 갑니다!
영상을 살포시 찍었는데 ㅎ
상황이 잘 표현될지는 모르겠네요 ㅎ
또~ 물 샤워~!
어떻게 될까요.
문지르는 작업이 없어서
어찌 될는지 궁금해집니다.
끝!
앞문이 열리고~
먼저 세차한 분들이
물기를 제거해 주고 있네요.
사실 세차의 완성은 물기 제거!!!인데!
저는 오늘 급하게 온터라~
물기는 제거하지 못하고~
세차 직후 찍은 사진입니다.
물기가 있어요.
그래도~~~ 많은 먼지와 흙은 떨어졌습니다.
만족하느냐?라고 묻는다면,
정말 급하게~ 세차하고 싶다면,
또 이용하겠노라~~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타이어 쪽도 봐주고요~
오호 생각보다 깨끗해졌습니다.
옆쪽 면도 깨끗!
가벼운 먼지들은 다 떨어져 나가는 거 같아요.
집 주차장에서 다시 찍어봤습니다.
오늘 날씨가 더워서~
음.. 역시 물기 제거를 안 해서~
물기 얼룩이 있는데 ;;
이거 이거... 후회를 잠시 합니다.
세차장에~ 드라잉 타월이 있더라고요~
다음에 이용하게 된다면,
시간 여유를 조금 두고~
물기 제거도 샤샥 하고 와야지 싶었습니다.
자동세차에 자동차 기스가 걱정된다면,
빠른 시간에 가볍게 세차하고 싶다면,
노터치 세차를 강추해봅니다.
가격은 8천 원이었습니다.
10점 만점에!! 8점! ㅎ
또 할래?
응! 다음에 급할 때 자주 이용할 거 같아!
이상딩끝!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석모리 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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