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제주도에는 참 많은 소품샵이 많은데, 오늘은 인테리어 (그릇, 접시, 등등) 제주에서 많이 보던 소품이 아닌, 다른 감성의 소품샾을 다녀왔습니다. 이름은 수풀인데요~! 나중에 검색해보니, 지점이 여럿 있고, 인터넷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더라고요~! 위치는 : 한림읍 명랑로 8 2층! 2층입니다. 저희는 ㅎㅎㅎ 1층상점만 보다가 길을 지나갔다는;; ㅎ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에서 오후 6시! 안쪽은 전시장 같은 느낌도 들고~! 이곳은 컵, 접시류가 볼만했습니다, 깔끔하고 심플한데 독특한 선물하기 좋은 가벼운 향초도 있습니다. 요즘 이사를 해야하는데~ 이사하고 나면, 다시 한번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ㅎ 개인적으로 향초 좋아하는데~~ ㅎㅎ 이런 글귀가 박물관 같다 라는 느낌을 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