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로 여행 가는 남자 딩딩입니다. 오늘은 파주에 있는~! 임진각 안쪽~ 작은 카페 포비 DMZ에 다녀왔습니다. 카페 포비는, 베이글이 유명한데, 임진각점은 베이글이 없었습니다. 대신, 임진각에서 커피가 가장 맛있는곳이었어요. 다녀본 카페 중에 커피 맛이 좋은 카페로~! 손꼽을 수 있었습니다. 카페는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경건함도 느껴지고, 창문이 아름다워~ 초록초록 뷰가 멋있었어요. 아참, 철조망 뷰가 이색적이었습니다. 손님은 많이 몰려오지는 않았는데, 꾸준히 조금씩 오더라고요~! 포비 DMZ 카페는 임진각에서도~ 끝쪽에 있어서 찾기가 어렵진 않지만, 눈에 바로 확!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임진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유료주차로 2천 원 선불 지급) 그런데, 임진각 메인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