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도 카페로 여행 가다! 산방산 근처에서~! 든든하고 눈까지 즐거운 닭볶음탕을 먹고~! 바로 근처에 있는 오라디오라 카페에 갔습니다. 요즘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운영시간들이 조정되고 짧은데, 다행히 오라디오라는 마감시간까지 1시간 여유가 있어~! 바로 갔습니다.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시 방문) 흐릿~! 그런데 노을은 불근! 건물은 처음에 마음에 확~ 끌리지는 않았어요. 왜일까요? 어려운 간판 때문이었을까요? 차는 사실 식당에 주차하고~! 걸어갔었습니다. 이렇게~! 벽돌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아니~!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 더 좋은 따스한 느낌의 오라 디오라! 소품들도 판매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빵들이 참 맛있어 보이네요~! 늦은 시간에 갔는데 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