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기에도 카페 있구나. 아니 여기에도 손님이 오는구나. (그래 나도 갔지 참) 조금만 있으니 주차장 만석! ;; 김포 하성면 브런치 카페 오프더그리드~! 요즘은 좋은 카페들이 참 많습니다. 김포에서도 카페가 참 많은데요. 번화가도 아니고, 김포 조용한 주차 가능한 카페! 초록색이 눈으로 많이 보이는 오프더그리드에 가봤습니다. 이렇게~! 앞쪽 마당에는 캠핑 느낌의 의자와 테이블이 있었어요. 초록초록합니다.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더 좋네요. 여기아 앉아서~ 커피와 함께 브런치 즐긴다면, 여기가 김포일까 강원도일까 아니면... 외국 여행지일까 잠시 생각에 잠깁니다. 주번에 아무것도 없는, 물론 집이 있고 닭을 키우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이런 서비스 시설은 없고요... 운전하고 조금 왔을 뿐인데 시골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