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1년 전 이맘때, 저는 중국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큰 변화가 찾아올지 몰랐죠. 네네 아마 아무도 몰랐을거에요. 집에 있으면서, 작년에는 뭐했나 그렇지, 바쁘게 일하고 있었지. 바쁘게 일하면서, 감성도 느끼며 살았었지.... 작년 12월 도 신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어서 너무나 정신이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지만, 중국 청두(成都)는 거리가 참 한국스러운 느낌이었고, 청두와 청도를 헷갈리는~! 사람이 종종 있던데.. 처도 처음에 그랬어요 ㅎㅎ 청도(青岛)=칭다오=맥주유명 젊은 친구들의 모습도~! 세련되고, 거리에 한국음악도 참 많이 흘렀던 것으로기억하고 있습니다. 청두 쇼핑몰 중 SM 타운이 있습니다.조금 오래된 몰인데~! 그 근처를 지나다 보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