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참 맑네요. 한동안 비가 오고, 추웠는데~ 이렇게 맑은 하늘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신화월드 근처 중국집! 제주도에는 짬뽕 맛집이 많은데~! 오늘은 쉐프의 중국집에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간판이 이렇게~! 흐릿하게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네요. 오늘 처음 방문한 곳은 아니고~ 예전에 선배가 매콤한 짬뽕이 맛있다며, 짬뽕을 사주셨는데 정말 맛나더라고요~ 매운맛을 좋아하신다면, 주문하면서 칼칼하게 해 주세요~라고 따로 이야기해 주시면 됩니다. 점심식사! 제주도에서 밥값 너무 비싸요 ㅠ 짜짱면은 8천 원부터, 짬뽕은 1만 원부터 네요~! 밥 종류는 1만 1천 원부터~! 탕수육은 2만 2천 원부터 네요~ 식당은 신발을 벗고 먹을 수 있는 곳 의자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