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누구나 인정했던 제주도 브런치 맛집 문문선에 다녀왔습니다. 오등동에 있는데~! ㅎ 저와 비슷한... (이름이?) 그래서 정감 있는! 제주도 여행으로 브런치를 즐기기에 별로야?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주도에서 현지의 국밥과 회 이런 거 말고~ 분위기 좋게 식사하고 싶다면 여기 한번 고민해 보세요~! 넓은 마당의 집이며~ 마당에서 보이는 한라산 뷰는 막힘없이 최고였습니다. 어쩐지 식사하는데 다 한 방향을 보고 있더라고요~ 문문선은 테이블링 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예약하지 않고 갔는데. 오! 운이 좋다 오늘은 웨이팅이 없다고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야외에서도 가능하구나... 그러나 추워서 패스~! 문문선의 주문 마감은 오후 3시 30분이라고 합니다. ㅠㅠ 늦게까지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