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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내돈내산 2

서귀포 중문 감성 브런치카페 뮈르,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서귀포 중문 근처에 있는 감성 가득한 브런치 카페 뮈르에 다녀왔습니다. 가정집에서 카페로~ 요즘은 흔하게 볼수 있는데.. 이곳 안쪽 느낌이 너무 좋았고, 음식 맛도 맛있었습니다. (양이 조금 적다 느껴지는데... ) 오늘 여기 말고도 많이 먹으러 다닐 거라... 만족도 높았습니다. 서귀포는 주차하기가 편합니다. 뮈르 앞에도 1-2대 정도는 차를 주차할 수 있겠지만 조금만 내려가면 공용으로 주차 가능한 곳이 있고, 골목에 주차하셔도 될듯합니다. 오랜만에 날씨 맑음! 12월 제주도 여행계획이라면 여기 브런치 카페도 고민해 보세요~! 우선 안으로 들어갑니다! 뮈르의 인테리어는 따뜻하기도 하고, 박물관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창으로 보이는 풍경과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제주도 감성식당 사계리 작은 일식당 일리있는 , 맛과 멋을 다 잡은거 같다! [내돈내산후기]

제주도 먹거리~ 개인적으로 사계리 쪽을 너무 좋아한다. 건물은 신규 건물이지만, 그래도 좋다! 이곳은 제주 아닌가~! 제주도 로컬 식당! 일리있는은 제주 식재료를 사용한 일식당이라고 한다~! 친구 이야기로는 재료 소진으로 마감될 때도 종종 있다고~! 제주도는 사실, 이런 작은 식당은 방문 전 전화를 해보는 것을 추천해 본다. 이날도, 돈까스가 있는 메뉴는 소진되었다고 했다. 해가 들어올때는 너무 강렬하게~ 들어오는 곳! ㅎ 일리있는의 메뉴를 살펴보자~! 우리는~! 한우 미소 아에동 (14,0) 생 들기름 낙지젓 파스타(15,0) 딱새우 우니아에 카이센동(20,0) 부타 카쿠니 (일본식 동파육) _ (14,0) 이렇게 주문하였다! 소소하게~ 조명들이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인테리어가 참 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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