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서귀포 국밥 맛있는 집, 정이가네 본점에 다녀왔어요. 아주 오래전에 왔었는데~ 어머니께서 제주에 오셔서 이것저것 요즘 먹고 다니는데~!! 가볍게 국밥 먹으러 가기로 해서 함께 다녀왔습니다.정이가네 식당 앞에 주차 가능한데, 많지 않아서 저는 위쪽에 있는 공터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 내려왔습니다. 어머니는, 성산 쪽 가셨다가 버스로 서귀포 터미널 하차! 저는 퇴근하고 시간 맞춰 터미널로 갔습니다.정이가네 메뉴는 위 사진과 같지만 가장 유명한 메뉴는 소 한 마리 국밥입니다. (빨간 국물~~) 어머니와 저도 빨간 맛을 좋아하기에, 소 한 마리 국밥 보통으로 2개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가 많은 것도 좋아하고, 무국도 좋하하고~ 매콤한 것도 좋아해서, 저는 이곳을 좋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