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취하는 남자 딩딩입니다. 네네 오늘은 가볍게 빠르게 먹을 수 있지만, 정말 느낌 좋았던 용문해장국 밀키트 입니다. 결론 : 오늘은 본품 그대로~ 아무것도 넣지 않고 먹었습니다. - 마트에서 파를 사서 송송송 넣어 먹으면 만족도 300% 상승할 거 같아요. 용산 3대 해장국인 용문해장국~ 이제 정말 시대가 변화하여~ 이렇게 집에서도 먹을 수 있다니... 줄 설 필요도 없고, 내 입맛에 더 좋게~! 좋아하는 거 살짝 넣고 먹어도 된다! 나는 음주를 좋아하지 않지만, 술을 자주 마시는 자취인들에게 ㅋ 냉동실에 두면 아주 좋은 밀키트가 될듯싶다. 요리 반상회라는 쨍한 테이프가 눈에 띈다. 포장상태도 아주 깔끔하고 냉동으로 왔다! 사실 기대는 반 정도만 했다. 냉동 후 해동하고 조리하면, 맛이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