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먹는 건 늘 고민입니다. 그런데, 어떤 걸 먹어도 맛있게 먹을 자신이 있습니다. 부천에 가게 되어~ 혼밥으로 뭘 할까 하다가! 주차하기도 좋은 은행골에 갔습니다. 출차하며 찍은 사진인데, 대형 건물에 위치해 있어서 주차도 편하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그렇지~ 이런 느낌 ㅋ 이게 은행골이지~! ㅎ 식사시간이 조금 지나서 그런지~! 테이블에는 한두 팀만 식사를 하고 있었어요. 한쪽에서 초밥을 만들고 계시는~! ㅎ 이런 분위기가 참 좋은데 요즘은 조심스럽긴 하네요. 아크릴 칸막이가 많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오늘은 특초밥으로! 특초밥을 시키고~! 조금 기다리니~ 초밥이 나왔습니다. 포장하는 전화가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은행골 초밥은 이렇게 큰 접시에 나오는데~! 처음에는 이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