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고모와 함께! 즐거운 설날~! 간장게장과 소고기가 맛있는 안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성남에는 예전에 자주 왔는데, 참 오랜만이네요! 율동공원 근처예요~! 오후 6시 예약을 했고~! 주차장엔 차들이 많았어요. 추자 안내해주시는 기사님이 있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회원 업체라고 쓰여있네요. 봉사~! 매장 입구로 들어가니, 먼저 도착한 고모님~! ㅎ 주문도 시켜 놓고 기다리셨어요! 으하하하하 고기야 안녕~ 직원분께서 굽고~ 먹기 좋게 잘라 주셨어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도 참 맛이 좋았습니다. 육식이 딩딩이~ 고기사랑~! 고기를 먹다 보니, 간장게장도 주문했다고~~ ㅎㅎ 간장게장 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