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카페로 여행을 가보았습니다. 요즘 고기리가 그렇게 핫하다고 하죠? 고기리 막국수 집이 근처에 있고 (고기리 막국수 대기가 3시간이었어요) 물론 우린 아침을 먹고 카페로 가서~! 10시 30분쯤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함께 가보시죠! 테라스478! 인스타에서 보면서 어라 저기 카페 참 시원하구나 했던 곳입니다. 주차는 카페 옆쪽에 주차장이 작게 있고, 조금 더 가면 주차장이 따로 있습니다. 카페 옆에는 그냥 주차하면 되고, 전용주차장은 영수증을 보여줘야 합니다. 외관은 옛날 건물 여기가 왜 힙하지?라는 느낌이 살짝 있었어요. 우선 지하로 내려가야 주문하는 곳이 나옵니다. 테라스 478 카페는 2층에는 잔잔하고 깔끔한 카페~! 지하는 테라스가 나오는 멋진 느낌입니다. 1층은 없다 치고 ;;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