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부천에서 친구를 만났어요. 가볍게 저녁을 먹기로 해서, 자주 가보지 않은 곳으로 다가. 쌀국수 선택! 송내역에서 가본 쌀국수 집이 있지만, 미당은 처음입니다. 보통 둘리거리를 자주 가는데, 오늘은 그 반대쪽이네요. 7시쯤 되어서 그런지, 북적임은 없었어요. 점심시간에는 많이 붐빌 거 같았습니다. 우선, 저는 처음 왔으니 기본으로 선택! 양지 차돌박이 보통으로 주문했고, 친구는 해물 쌀국수 보통으로 주문했어요. 해물 쌀국수는 매운 사천도 있네요. 캬~! 좋다. 국물 한번 먹고~ 몸이 뜨끈~ 아주 좋습니다. 친구의 해물 쌀국수! 친구가 먹고, 평가를 해봤는데. 역시 쌀국수는 기본으로 해야 하나 봐. 라고 하더라고요 해산물이 있어서 좋은데.. 우리가 생각했던 그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