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로 여행 가자! 딩딩입니다. 오늘은 압구정 핫플~! 도산공원 이름이 조금 어려운 꽁티드툴레아~ 브런치 카페 방문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벽돌 인테리어 좋아하는데;; 그런 느낌이 가득 있어요! 예전에는 가정집이었겠죠? (물론 고급 가정집 ㅠ) 요즘은 또 저렇게 고급스러운 브런치 카페로~! 빨간 벽돌의 주택 건물을 보면, 상해에서 근무할 때 가끔 가던~! 카페거리가 생각나는 거 같아요. 이날도 옛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야외에서 많은 분들이 벌써~! 도심 속 여유를 즐기고 계셨어요~! 안쪽 자리와 야외 자리 모두 있다고 했지만, 조금 쌀쌀한 느낌이 있어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날것과 꾸밈의 공존! 우선 메뉴를 볼까요? 음료는 5~7천 원 8천 원~ 다양합니다. 브런치 메뉴도 종류가 많아요~!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