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천에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자주 다니던 골목 거리에~! 작은 동내 카페가 오픈했어요~! 사실, 인테리어할때 감성이 느껴져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소소 감성에서 커피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빨간색 지붕처럼 ㅎ 작지만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카페입니다. 안쪽도 이렇게 소소합니다. 아니 스누피와 친구들이 ㅎㅎ 눈을 즐겁게 해 주네요~ 정말 귀여운 캐릭터인 거 같은데 요즘은 왜 잘 안 보이는 걸까요? 컵 모양이 스누피를 비롯해 ㅎ 그 친구들로 다양하게 있었어요~! 오잉~ ㅎ 정말 ㅋ 감성 무엇~ 너무 아기자기 귀엽습니다. 이건 뭘까요? 맥도널드에서 나 온건 가봐요 ㅎ 얼마를 사 먹어야 저걸 모을 수 있을까요? ㅎㅎㅎ 매장은 크지 않아서 휙~ 둘러볼 수 있지만, 곳곳에 이렇게 작은 소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