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케 : 바다뷰가 아니어도 충분히 좋은 카페! 제주도에 카페는 참 많고도 많다, 그중에 좋은 카페도 너무 많다. 아주 포근한 초록이 가득한, 카페 베케 같이 구경해 볼까요? 요즘 좀 쌀쌀했는데, 사진으로 보여지는 날씨는 참 좋다! ㅎ 제주도는 바람만 불지 않으면 포근한 느낌이다. 카페로 들어가면, 이렇게 통창이 바로 보인다. 통창으로 밖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베케의 메뉴를 보면, 음료는 5-7천원~! 이렇게~! 통창으로 보이는 밖의 풍경이 카페의 정원이 너무 아름답다. 날씨가 따뜻해 지면, 야외테이블에도 사람이 많을 거 같다. 구름이 해를 가렸다~ 보여줬다 한다 ㅎ 그럴 때 느끼는 자연의 감동 ㅎㅎ 디저트 메뉴가 많지 않아서, 스콘? 은 품절~! 브라우니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