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멋진 글솜씨는 아니지만, 기분 좋은 촬영기술은 아니지만, 코로나 시기에 자발적 백수가 되어~! 잠시 쉬어가기로 마음먹고~! 2020년 11월부터~! 평범한 동네 카페에서부터 국내 여행까지, 간 곳을 흔적처럼 남겨 봤습니다. 작년 9월에 비하면, 감사히도 많은 방문수가 있네요. 물론, 꾸준히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 거에 비하면, 누군가는 뭐야.. 하겠지만 저는 저 스스로에게 오호라~ 이거 조금 더 노력해야지 (기분이 좋아지는 주문)을 걸고 있습니다. 높은 퀄리티가 아닌데 봐주시는 분들께도, 그리고 꾸준히 와서 댓글 달아주시는 구독자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월을 보면, 이렇게~! 검색으로~! 얼마 전부터 개인 인스타그램에, 블로그를 홍보해 보았습니다. 물론 페이스북에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