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친구랑 쌀국수 맛집 미분당에 다녀왔어요. 부천시청에도 생긴 지 좀 되었는데, 이제야 가보게 되었어요. 11시 20분쯤, 벌써 기다리는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평일에는 사람이 더 많은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회전율이 좋아서 금방 자리가 생깁니다.) 매장 앞에서~! 키오스크로 먼저 메뉴를 고르고 결제를 합니다. 5분 정도 기다렸나, 안쪽으로 들어갔어요! 미분당은 누구나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 대화는 조용히 하거나, 사실 대화하지 않고 식사하기! (옆 사람에게 말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이게~ 장점이 될 때가 있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혼자서 식사하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사실 어느 지점에서는 대화하는 소리를 지속적으로 (조금 강도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