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서울 여행이다. 바로 명동! 우아 결론적으로 명동은 예전처럼 사람이 많아졌다. 느낌이 좋다! 명동이 살아난다! 후배들이 가자고 한 곳은 바로 명동 롱브레드 이다. long bread! 테라스가 있는 브런치 카페~! 오늘 주말이라 밖에는사람들이 북적북적했는데; 여기는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수 있었다! 테라스의 식사는! 최고의 선택!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다들 신기방기! 오늘 여기서 나는 또한장의 사진을 얻었다. 우선 롱브레드의 메뉴를 먼저 보고 간다! 키오스크로 주문해야 하는데;; 직원분께 요청하면 직원분이 해주기도 하는거 같았다. 옆에 있는 메뉴와 키오스크 메뉴가 조금 다른데 결론은 키오스크에 표시되는 메뉴만 지금 주문 가능하다~! 매장은 색감이 좋은 요즘느낌의 식당이었다. 아주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