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신차를 구매하고, 한동안!! 손세차를 다녔습니다. 정성스럽게 목욕을 시켜주었지요. 그런데ㅠ 초보다 보니, 물기를 제거할 때 흠집이 나더라고요. 흑흑 속상하다 미안해 ㅎㅎ 그러던 중 흠집을 안 준다는? 자동세차장이 있는 걸 알았습니다. 그것도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미세먼지도 많고~ 소나기 비도 왔다 간 터라! 얼룩얼룩하네요! 물론 큰 기대를 하고 방문한 것은 아닙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후기를 남겨 봅니다. 여기저기~ 사진으로 세차 전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이렇게~ 2개의 자동세차기가 있네요! 노터치 자동세차기! ㅎ 검색해보니, 어디는 노브러쉬 자동세차라고 하기도 하네요~ 삼성 페이를 사용하긴 하지만. (가능) 가끔 버벅거리는 상황이 있어서 신용카드도 챙겨 갔어요 ㅎ 자동세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