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여행을 가면, 카페도 좋아하고~ 경치를 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역시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빼놓을 수가 없죠! 민머루 해수욕장에서 노을을 보기 전에!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위에는 노을 사진 하나 공유해 보고요 ㅎㅎ 사진에 나온 뒷모습은 모르는 분이라 ㅠ 흐릿하게~ ;; 저희는 또바기 식당에 갔습니다. 대부분 일찍 문을 닫는데, 토요일인데도 일찍 닫다니 ㅠㅠ 여기는 늦게까지 하더라고요~ 우리는 또바기 정식 2인분을 주문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코다리와 불고기가 저희를 불렀습니다. 반대편에는, 현지인 분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었어요. 또바기 식당은 매월 2, 4 째주 목요일이 쉬는 날이네요~! 아핫 밥맛 먹어보지 않았지만 저 밥솥을 보자마자 으앗 이건 맛없을 수 없다!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