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요즘 강릉! 해외여행을 못하니, 당일치기로도 추천할 수 있는 강릉! 그중에 강문해변 근처 카페밀 방문기입니다. 해가 더 올라가면, 뒤에 바다의 색이 더 푸르를 텐데~ ㅎㅎ 브런치 메뉴가 다양하고, 빵이 맛있다는 카페밀은 강문해변 근처에 있습니다. 외관이 훌륭하거나, 감성 넘치거나 으리으리한 곳은 아니지만 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었습니다. 그냥 심플~ ㅎ 우선 매장을 들어가면 넓게~! 좌석들이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아주 깔끔합니다. 그냥 서울 어딘가에 있는 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도심지 느낌! ㅎ 빵을 너무나 좋아하는 저는,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하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강릉여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먹기만 할 건데;; 욕심 같아선 여러 개 집고 싶지만 참았다고 한다;; 잠봉뵈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