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주도 4년 차 도민 딩딩입니다.오늘은 제주시에 있는 윤옥 이라는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윤옥 본점부터 인기가 많았는데;저는 서귀포 시골쥐라 제주시 맛집을 잘 몰랐나 봐요.왜 이제야 윤욕을 알게 되었을까요? 우선! 혼자서 제주여행하신다면, 꼭! 가보시기를 추천해 보기도 합니다.혼밥 하기 부담 없고, 가족여행하면서, 데이트하면서 가보시기도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윤옥은 매장이 크지 않아서, 매번 웨이팅이 있는 거 같다고,오늘 윤옥을 소개해준 친구가 그랬습니다. 케치테이블로 웨이팅 걸고 방문하면, 시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쓰실 수 있을듯합니다.우선, 주차이야기!주차는 매장 옆에 3대 정도 주차 할 수 있는데, 주차장이 넓지 않으니,근처 갔을대 이면주차 하셔야 합니다. 저는 조금 멀리 주차를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