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도 제주 감성카페~ 다녀온 후기를 남겨 봅니다.
이곳은 제주 연안여객터미널 근처~! 10분 내외 거리 카페인데요.
어머니와 동생이 제주로 여행 왔다가, 올대는 탁송대행 비행기로 오고,
갈 때는 배에 차를 선적하여, 육지로 아마도 목포로!
생각보다 터미널에 일찍 도착하여, 카페를 검색하다! 바로 여기다! 생각하고 가봤습니다.
이름은 스키즈키, 제주시 건입동에 위치한 작고 감성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스키즈키샵, 안쪽에는 빈티지 의상도 판매하고, 어려 소품들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붉은 벽돌 건물인데, 일본 소도시 길가를 구경하다 발견한 작은 카페 같은 느낌!
아참, 주차는 골목 한편에 주차했는데, 제주 시내 중심처럼 크게 복잡하지는 않았지만,
골목주차라 미리 알고 가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뒤쪽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매장 앞 주차금지 표지도, 일본어 표지! 나의 감성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카페 외관이었습니다.
음료 메뉴와 가격은 아래 메뉴판을 참고해 주세요~!

저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말차라테, 그리고 엄마님은 메론크림 소다를 주문했습니다.
아니, 엄마가 메론크림소다를 너무 맛있게 드시고 나오셨어요.
메론맛도 좋고,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잘 섞으니 더 맛이 좋아졌다고~
다른데 카페에서 먹업보지 못하는 맛이라고 좋아하셨습니다.
제주 여행의 마지막 코스에 들린 카페에서, 모두 만족!


내부는 정말 작아서~! 2-3팀 정도 앉아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고. 사람이 많으면
외부 의자에도 앉아 드실 수 있는 거 같았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나올 때까지 다른 분들은 없었습니다.



카페 내부는 오픈형 주방 ㅎ
이렇게 고객과 주방이 통으로 오픈되어 있는 카페는 처음이어서, 뭔가 신기했다.



음료 기다리며, 거울로 셀카도 찍어보고요~!
카페 내부를 구경하니, 음료가 나왔습니다. 사장님께서 한잔 한잔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커피는 살짝 산미가 느껴지는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의 커피였고,
말차라테는 우아~~ 진~~~~ 했습니다. 진한 말차 말차라떼 맛집으로 인정!
그리고 멜론소다는 올려있는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섞으면 그때 부터 맛이 저 진해지고,
달달하니 좋았습니다.
아쉬운 건...... 빙수를 못 먹고 왔다는 거!! 다음엔 꼭 빙수를 주문하겠어!!



음료를 마시며, 보내는 시간은 그 어느 시간보다, 잔잔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이상하게, 여기는 제주인데 가족끼리 일본 여행 간 느낌이 계속 남아서, 특별한 기분이었어요.



시간은 또 왜 이렇게 빨리 흐르죠~!
이제 엄마와 동생이 배 탑승 시간이 다가옵니다.
가까우니, 금방 가겠지만,
제주에서 자취하고 있는데 가족들이 잠시 오면 복잡하고 밥도 같이 먹고 좋았는데
내일부터는 퇴근하며 오늘은 뭐 먹지? 생각하는 일상으로 돌아가네요! 당분간은 엄마님이 잔뜩 해놓으신 반찬으로,
식사 해결입니다.


스키즈키 제주, 카페 &소품 빈티지 샵
운영시간 : 오전 8시 -오후 6시
정기휴무 매주 목요일, 비정기 휴무 및 운영시간 변동 시 네이버 & 인스타 확인
스키즈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kizki_shop?igsh=YnU1d2dtNGk3YzI5
그리고 이건 나의 인스타 ㅎㅎㅎ
https://www.instagram.com/p/DZ4f2wMkRWw/?igsh=MXUwN3B6NGxhZWNt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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