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어머니 모시고 아들과 간 해외여행 후기입니다. 오늘의 숙소는 La Casa Di Beatrice!
https://maps.app.goo.gl/acqXQZqarhPpD6gPA
La Casa Di Beatrice · Panglao Shores Resort Rd, Panglao, Bohol, 필리핀
★★★★★ · 호텔
www.google.com
구글 좌표는 저기! (숙소 정말 너무 이쁘고 한적하고 감성뿜뿜)
이 얼마 만에 여행인가, 내 나이 40대 , 정여사 님 나이 60대,
내가 수영을 배우고, 물이 좋아지고, 어머니는 본래 수영을 하실 줄 아심 처음으로 엄마와 단둘이 해외를 가보기로 해본다!
결과는 엄마도, 나도 모두 좋은 여행이었다. 우선, 사진 찍는 걸 좋아하기에, 그리고 보홀에서 0.5박 숙소로 검색되는 곳!
바쁘신 분들을 위해 결론만 말해보자면,
사진 찍기 좋아한다!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거 좋아한다, 그리고 방 크기와 화장실은 적당하면 된 거다!
여기 후회 없습니다.
단점, 방 크기, 침대, 그리고 화장실수압, 수건도 1인 1개만 제공 (물론 유료로 추가추가 할 수 있습니다)
조식은 가볍게, 아참! 엄마의 원픽은 땅콩버터&바나나 맛있다고 하셨고, 저도 조식 메뉴 중 그게 가장 맛있었습니다
제주항공을 타고, 인천에서 보홀 팡라오에 도착! 새벽시간이어서 보통 0.5박 숙소로 하는 거 같은데,
저는 어머니와 함께라서 이동시 피곤함이 있을 거 같아서 이곳에서 2박을 그러니까 1.5박 의 계획으로 예약을 했다.
다들 가성비 라고 하는데, 나 아고다에서 예약! 1박에 저렴하면 5만 원, 보통 7만 원 정도 되는 거 같았다.
(나는 2박에 11만 원 때)
아참, 감사인사 제주항공 인천 보홀, 항공편이 갑자기 바뀌면서 비즈라이트 있는 항공기로 변경,
체크인하는데 좌석 업그레이드! 우아! 이런 감사함이 아주 편하게 보홀에 왔다!?(여행 시작이 좋아)
라까사베아트리체! 늦은 시간 체크인 가능하고, 보홀 팡라오 공항에서 10분 정도 거리인 거 같았다.
그리고 체크인 시 보증금 2,000페소 있으니 참고! (보증금이니 체크아웃 시 돌려받는다)


밤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2층 숙소를 배정받았다.
체크인할 때 내일 아침 조식 몇 시에 먹을 건지, 그리고 메뉴가 무엇인지 고르게 된다.
필리핀 현지식 스타일이 있고, 미국식 스타일이 있었다.
아래 보면 우리가 2박 동안 먹은 조식 사진이 나오는데, 바나나&땅콩버터!
라까사베아트리체 조식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합니다.
새벽에 도착한 라까사베아트리체 숙소는 너무 아름다웠다.
나도 만족, 함께 모시고 간 엄마도 만족! 그렇게 숙소 잠시 구경하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따스한 햇살과 함께 숙소를 둘러보는데,
평화롭고 잔잔하고! 분위기 너무 좋은데?
생각해 보니 이곳은 보홀여행 올 때 0.5박 숙소로도 좋지만, 저처럼 2박 그러니까 1.5박 숙소로도 추천해 본다.
연인들이 0.5박 많이 하던데, 수영장에서 사진 많이 찍고, 체크아웃!



자 숙소 룸 컨디션은 좋은 편은 아니다,
그렇지만 깔끔하고, 저희 룸은 2층이었는데, 화장실도 나쁘지 않았다.
불편한 냄새도 나지 않고, 다만 치명적인 단점 수압이 ;; 졸졸 느낌
세면대는 좋은데.... 그 샤워기에 물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
보홀 여행필수 템이라고 하는 샤워필터를 가지고 갔는데, 샤워필터 내가 가지고 간 필터샤워기는 호텔수압으로는 소화가 안 되었나 보다. 호텔에 기본으로 있던 샤워기로 다시 교체하니 물이 나오긴 했다.

사실 투어를 하면서 씻고, 마사지받으면서 씻어서
불편했지만, 그냥 그래~~라고 하면 만족하며 넘겼다. (어머니와 저는 무던한 스타일)
그리고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과한 요금!
후기를 보면, 수건에 대한 불편함, 이불 오염에 대한 불편한 후기들이 있던데,,,,
우리도 문구를 보고 조심하기도 했고, 체크아웃할 때까지 별다른 이슈가 없이 잘 체크아웃할 수 있었다.
체크아웃하면서 꼼꼼하게 체크하는듯했다.
(음....... 200페소인가 두고 왔다 ㅎㅎㅎ) 팁으로~! 리넨얼룩 1천 페소~ ㅎ


밤에 별이 정말 많이 보이는 보홀의 라까사 호텔! 숙소 이름이 너무 길어~!
이곳 호텔은 물을 공용 정수통에서 받아서, 물병에 두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양치용으로 쓰고~ 마트 갈 때 마시는 물은 별도로 구매했다!
혹시 모르는 물 때문에 생기는 탈을 방지하고자!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으러 식당에 내려갔다!
이렇게 한가하고 한적할 수가~!
미리 예약을 했는데, 그 시간에 만들어 두는 건 아닌가 보다!~
룸키를 보여주면 어제 말해 두었던 조식 메뉴를 준비해 주신다.


음료 1개와, 메인 메뉴 1개! 그리고 공통으로 면류, 과일류, 빵류가 준비되어 있었다!


엄마의 원픽! 저기 바나나와 땅콩 버터 함께 있는 샌드위치!
오믈렛은 그냥 평범했고, 맛이 있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땅콩 &바나나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다음날 조식은 땅콩&바나나 그리고 필리핀 현지식중 하나를 골랐다.



아침에 방 ~! ㅎㅎ 이불 스타일 이것도 감성입니다. 하고 즐겨줍니다.


여기 고양이 정말 귀염~! 정여사 님도 ㅋㅋ 오늘은 기분이 좋으시네요~!



조식도 먹고~!
수영도 하고 망고도 먹고! 이제 여유를 즐겨보기로 합니다.
아참, 여기 물이 점점 깊어져서 다이빙 연습하기에도 좋은 거 같아요.
(제 키보다 깊으면 깊은 거 ㅎ)
그리고 쿠팡에서 저럼 하게 판매하는 오리발도 챙겨 가시면, 수영장에서 노는 거 2배 즐거운 거 아시죠?
쿠팡에서 2만 원도 안 합니다.


저는 본래 오리발이 2개 있어서, 어머니 사용하시라고 하나 사드렸어요!
19,800원! 여러분 보홀 여행 갈 때 필수품(?) 은 아니지만, 있으면 너무 좋은 오리발 ㅎㅎ
가지고 가세요! ㅎ (투어는 투어 업체에서 오리발 무상 대여 해주었습니다)



La Casa Di Beatrice 여기 호텔 한국인 후기가 생각보다 없네;
걱정했지만 걱정 전혀 없이 진짜 잘 즐기고 간다는!



엄마님도, 저도 수영장 거의 단독 대관으로 신나게 놀았습니다.
2박 하는 동안 체크아웃 전까지 아니 호텔 수영장이 이렇게 좋은데 수영하는 사람 없네;;
그리고 복잡하거나,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도 않고, 한국인 조금, 그리고 서양분 조금~! 보였습니다.
서양분들은 수영장 이용을 1도 안 하심 ;;



이렇게 정원도 아름답고, 고양이도 너무 이쁘고~!
친절했던 La Casa Di Beatrice 보홀 가성비 호텔 인스타그래머블한 수영장이 있는 라카사디베아트리체 호텔 후기 끝!
이제는 3박을 보홀에서 가장 유명한 헤난 알로나 비치에서 합니다.
헤난 알로나비치! 11시 여기서 체크아웃하고, 그랩으로 이동했는데, 11시 20분쯤 도착했나 (그랩 기다리는 시간이 좀 걸려서)
아니!!! 바로 체크인!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홀 여행은 너무나 행복하게 지나갔습니다.
4월 12일 - 4월 14일 2박 호텔 비용은 아고다에서 세금 포함 총 111,292원 진짜! 2박인데 저렴하지 않았나요?
보홀 공항에서 5분 거리! 아주 대만족 숙소였습니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