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생활기/제주도 먹거리

[모슬포 맛집] 대정읍 도민 로컬 맛집 미수기네 낙지, 다음엔 꼬막비빔밥 먹어야지!

1DingDing 2026. 1. 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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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집 근처? (차로 20분 거리) 미수기네 낙지에 다녀왔어요~!

 

제주에서 혼자사는 독거인,

오랜만에 어머니께서 제주로 놀러 오셔서 3주 살기 중이신데~! 

주말에 뭐 먹을게 좋을까 하다가 저장만 해두고, 안 가본 미수기네 낙지로 가보기로!

 

결론 : 제주도에 제주시 낙지 맛집이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거기보다 더더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매운맛 좋아하는데, 추천받아 보통으로 했지만... 역시 매운맛으로 먹으면 더 맛있을 거 같아요.

재방문 의사 가득인데, 다음엔 엄마도 매운맛 먹자고 하셨습니다.

 

매장은 넓지 않습니다.

제주 여행왔는데, 매콤한 음식이 생각나거나, 어디 유명 관광지는 많이 가봤다 한다면,

여기도 한번 가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낙지볶음은 1인 15,000원입니다. (밥 무한 리필 포함) 

3인 이상으로 가면 조금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네요~! 

 

꼬막 비빔밥은 13,000원!

 

매장은 1인 사장님 혼자 하셔서~ 셀프로 반찬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메인 음식을 제외한 모든 음식은 셀프! 반찬 공기밥, 물 등~!

사장님 솜씨가 좋으셔서 반찬들도 다 맛이 좋았습니다. 우아~! 많이 드시는 거 ok라고! 감사합니다.

저기 셀프바에서,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에 반찬을 조금씩 덜어갔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를수도 있어서, 우선 조금씩 덜어가고~ 내 입에 맞는 거 다시 담아 왔습니다!

 

옆에 밥 (비벼먹는 큰 그릇)에 밥을 소분해 왔어요!

계속 먹을수 있는데, 사실 푸짐해서 ㅋㅋ 제 양껏 한번 뜨고 ~ 추가로 먹지는 않았어요.

 

두둥 낙지 등장!

아니 붉은색 보소~~~~ 색만 보고 우선 합격!

미수기네 낙지

같이 주신 청국장! 이거 밥도둑입니다.

다시 생각하니, 저 밥 한 그릇 먹고, 밥 조금 더 리필 했네요.

청국장에 말아먹었거든요~~!!

낙지

콩나물 넣고, 김가루 넣고, 매콤한 낙지 넣고~! 

보통인데 신라면 보다 조금 매콤하다 한 거 같은데,,,,, ㅎㅎ

매운 거 좋아하신다면 매운맛으로 바로 가시길 ~~ ㅎㅎ

 

글을 쓰는 지금도 입에 침 고여~~!!

친구야 낙지 좋아하면 우리 집 와라! 내가 저기 데리고 갈게~~! 

 

다시 생각해도 군침 도는 색감입니다.

 

여행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여기가 뭐라고 하면 될까,

모슬포 맛집으로 검색해도 되고, 근처에 배 타는 곳이 있거든요. 가파도 가기 전에 식사하시고 싶으면 여기 오셔도 좋고~!

신화월드와 거리는 30분 정도 될 거 같습니다.

 

정말, 남은 청국장에 밥 살짝 말아먹는 거 최고의 선택!

 

이렇게 엄마랑 저랑 싹싹 다 먹고 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식당도 포근했던 미수기네 낙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단점은 주차인데, 뒷골목으로 가시면 동네 이면주차 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아래쪽에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크기가 넓지는 않습니다.

 

낙지요리 & 꼬막 비빔밥

대정읍 미수기네 낙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1417-7

 

운영시간 :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 

브레이크 타임 오후 2시 30분 - 오후 5시 

아니 ㅠㅠ 근데 왜 휴무가 토요일, 일요일이지 직장인 조금 슬픔 ㅎ

 

퇴근하고 갈 수 있으니 위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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