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사파여행

베트남 사파 맛집! 굿모닝베트남 혼밥인데도 친절하고, 맛도 좋았다!

1DingDing 2025. 9. 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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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다녀왔어요.

이번에 다녀온 여행지는 베트남 사파입니다. 제주도에서 베트남 사파까지는 정말 오랜 여정이었습니다.

베트남 직항이 없어서, 제주에서 김포, 김포에서 하노이, 하노이에서 사파까지 ㅎ

 

그렇게 갔는데, 결과는 대 만족! 가는 길 오는 길이 너무 피곤했지만,

4박 일정 알차고 행복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사파 날씨 걱정하시는 분 많고, 저도 걱정했는데 저는 오는 날 아침에 살짝 비 오고~

날씨가 참 맑았습니다.

 

사파 여행 중 색다른 식사를 원하신다면,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굿모닝 베트남 (Good Morning Vietnam) 레스토랑을 추천드려요. 이름만큼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의 이 레스토랑은, 특히 **코코넛 카레(Coconut Curry)**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위치는 하단에 구글 주소 확인해 보세요~  저는 피스타치오 호텔에서 걸어갔습니다.

(호텔 후기는 천천히 작성해 볼게요~! ) 수영장과 푸니쿨라 뷰가 있다고 해서 2박 머물었는데 대만족! (방 크기도 큼직)

 

 

새로운 환경과 여행지의 분위기를 느끼며 걷다 보니,

굿모닝 베트남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 유명한 메뉴는 바로 코코넛 카레입니다. 그리고 모닝글로리~!

오늘은 정석에 따라 코코넛 카레와, 모닝글로리, 그리고 콜라를 주문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게, 야외 좌석으로 안내해주었고,

베트남 돈이 헷갈린 저에게 메뉴를 하나하나 설명~! 친절했습니다.

저는 미리 준비한 사진을 보여주며, 디스원, 디스원 ㅎㅎ 콜라 플리즈~~ ㅎ

 

영어를 잘 못하는데 해외여행, 그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장과 메뉴를 구경해 주고요! 

 

현지의 쌀국수 2-3천 원에 비하면, 첫날은 가격이 있는 식사였습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먹은 거 생각하면 저렴하죠~!ㅎ

 

콜라와 모닝글로리 (공심채) 볶음, 아니 마늘향이 은근히 나는 게,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밥 한 공기는 그냥 뚝딱임에 틀림없습니다.

 

밥과 카레도 등장!

코코넛 카레와 모닝글로리로 느끼는 베트남의 맛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봅니다.

 

카레는 부드러운 맛이고, 밥과 잘 어우러집니다.

베트남 밥은 좀 고슬고슬 느낌이 있네요.

 

하~ 혼자 먹는데 양이 많다!

여기 사파는 혼자서 여행도 좋지만, 맛있는 음식과 좋은 풍경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나도 모르게 먹다 보니, ㅋㅋ

그냥 계속 퍼먹고 퍼먹고~!

코코넛 통에 이렇게 카레라니~! 

다먹었다.

다 먹어 버렸습니다.

이제 배도 너무 부르고~ 다시 산책을 하고 사파의 첫날을 즐겨 보려 합니다.

 

사파에서 할 수 있는 거 거의 다 하고 왔던 딩딩이의 사파 여행기 기대해 주세요~!

사실 사파 정보는 인스타에 더 많은 건 비밀 (?)의 어그로입니다.

 

https://maps.app.goo.gl/DVMnhLjk9pNbvwZJA?g_st=ipc

 

Good Morning Vietnam · Lao Cai, Lao Cai

 

www.google.com

 

모두 즐거운 여행 하세요~!

 

 

추가정보 

(2025년 기준, 환율/현지 물가에 따라 변동 가능)

  • 코코넛 치킨 카레: 약 120,000 ~ 150,000 VND (한화 약 6,500 ~ 8,000원)
  • 해산물 코코넛 카레: 약 150,000 ~ 180,000 VND (한화 약 8,000 ~ 9,500원)
  • 모닝글로리 볶음 (Morning Glory Stir-fry): 약 70,000 ~ 90,000 VND (한화 약 3,500 ~ 4,800원)

가격은 현지 기준으론 조금 있는 편이지만, 여행지에서 한 끼 제대로 즐기고 싶을 때 딱 좋은 수준이었습니다.

아래는 내가 개인적으로 궁금했는데, 왜 모닝 글로리라고 부르는 걸까요?

 

🥬 모닝글로리란 무엇일까?

메뉴판에서 자주 보게 되는 “모닝글로리(Morning Glory)“는 사실 풀이름이 아니라 식재료 이름이에요. 베트남어로는 “Rau Muống (라우 무옹)”, 우리말로 하면 공심채라고 부르는 채소입니다.

이 채소의 영어 이름이 ’ 워터 스피나치(Water Spinach)’나 ’ 모닝글로리(Morning Glory)’인데,

잎과 줄기가 아침 햇살을 받으며 빠르게 자란다고 해서 이렇게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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