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도 서쪽!
모슬포항 앞에 있는 고등어회 맛집!
미영이네에 다녀왔습니다!
오호~~!! 고등어 회는 사실 겨울에 먹어야 한다고 하던데 ;;
모르겠고~ 저는 8월 더운 어느날 다녀왔는데
그래도 맛이 좋았습니다.
역시 오래되고 유명한 집은 유명한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저희는 예약을 안하고 갔는데....
캐치테이블로 미리 보고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해 봅니다.
우선 8월 후반 평일이었고, 25분 정도 대기 했던 거 같습니다.

캬~~~~ 주문은 심플했습니다.
고등어 회 대를 주문했어요.
어른 3명인데~ 부족함 없이 든든했습니다.


기본 반찬 깔끔하고~
저기 무침도 새콤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회가 나왔는데~
처음 받을 때 기분은 ~~ 어? 양이 적나 싶었어요.


그런데~~
조미가 된 밥과 김을 함께 먹으니 배도 부르고~
조합이 아주 찰떡이더라고요~!

신선해 보이죠? ㅎㅎ
이렇게 회를 다 먹어가니 탕이 나왔는데...
우아!!! 저 탕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고소한 맛이 나던데~!
저는 맑은 물보다~
붉은 매콤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맑은데도 매콤하고 (고추가 있어요) 고소하니 최고였습니다.
친구들은 이 시점에서 소주를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또 하나~
서비스로 주신 고등어조림!
고등어조림도 밥 한 공기 추가의 킬포~!
저는 푹~~~ 익은 무가 저의 취향저격 ㅎㅎㅎ



사실~!
제주도에 먹을 것도 많은데
제주만의 먹을 특색 있는 음식은 흑돼지 정도로 생각되는데요~!
고등어회도 한번 드셔보심을 추천해 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젊은 사람들도 많았고 어르신도~~ 가족끼리 온 사람도
친구끼리 온 사람도 많았습니다.


매년 가격이 조금씩 올랐는지,
지금은 고등어회 대 가 8만 5천 원이었습니다.
4명 정도 가면 가격도 더 적정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듯해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참고해서~!
고등어 회 맛있게 드시는 법 ㅎㅎ 따라 하면 더 맛있더라고요!


이렇게~ 육지에서 온 친구들에게!
맛있는 식사 대접하고~
또 맛있다 해주면 기쁘더라고요.
또와~~~~~
제주 사는 독거청년,,,,,,은 오늘도 외롭게 ㅋㅋ
육지로 떠나간 친구들을 생각하며 글쓰기를 마무리합니다.
이상 끝!
서귀포 미영이네 (고등어회 전문)
제주도 대정 고등어회와 고등어 맑은 국이 맛있는 집! (킹정)
모슬포 본점
아참 그리고 제주시에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조천점도 있었다.
운영시간 : 오전 11시 30분 - 라스트오더 오후 8시 30분 / 마감은 오후 10시
매주 수요일은 쉽니다.
'제주도 생활기 > 제주도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원 위미 바굥식당 태웃개 근처라 가본 1인 운영하는 1인식사는 어려운곳~! (7) | 2024.09.07 |
|---|---|
| 서귀포 중문 깔끔했던 신상카페 모니크! 커피맛도 좋고~ 가격도, 감성도 좋았다! (9) | 2024.09.02 |
| 오래된 추억의 옛날 빵집 오뚜기빵집 (수제햄버거 추억의맛) 그리고 태웃개 물놀이! (5) | 2024.08.30 |
| 제주도 서귀포 신시가지 안동국밥 1인식사도 OK~ 혼밥으로 국밥먹고왔다 (3) | 2024.08.12 |
| 서귀포 냉면추천_중문관광단지 냉면 맛집! 대포면옥 묘하게 끌리는맛!갈비국수도 맛있다던데~ (4) | 2024.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