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노터치 세차! 노 브러시 세차정보입니다.
예전에 다른곳을 가봤는데 거기는 기기도 오래되어서 힘이 없었고
이곳은 아주 친절하면서, 기기도 비교적 최신이라~!
차가 참 깨끗해 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차를 새로 사면, 자동세차가 꺼려질 텐데!
그런 분들을 위해서 추천하는 자동체차가 노터치 세차입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노터치 자동세차 (세차고수)
제주오일장 근처입니다.
직원분이 계셔서 처음이라도 잘하실 수 있고~
그냥 자판기에 음료 뽑듯 간편하고 쉽습니다.
우선 앞에 차가 세차가 끝난 것을 확인 후!
기기에 카드를 꼽습니다.
단일 구성의 상품으로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고,
카드를 넣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카드를 꼽으면 1만 원이 결제됩니다.
하부세차도 할 수 있고, 좋았습니다.
가끔 서울 가는데~
서울에서 올 때 들리기 참 좋은 코스~!
자동세차 할 때는 차량 외부에 특수 액세서리가 있는지~ 봐주시고! ㅎ
우선 방법은 쉬워요~
결제하고 (사장님 죄송합니다, pop 결재로 되어있네요)
차랑 진입하고, 자동세차가 알아서 해주고, 문 열리면 출차!
드라잉존에서~~ 차량 물기 잘 닦아주기!
사실 세차의 완성은 물기제거입니다..
오호호~ 시원하고! 시원합니다.
거품도 참 많이 나와서 좋네요~!
이제 끝!
물기제거도 직원분이 도와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사실 제가 좀 게으름이 있어서
물기 제거를 잘 안 했거든요;;
그래서 ㅋㅋㅋ 차가 이렇게 자국이 남았습니다. 아몰랑~
여러분들은 끝까지 물기제거 성실하게 하세요~
두 개의 사진 중에 세차 후 물기제거 대충 한 쪽과, 그래도 신경 써서 한쪽 차이가 보이시나요?
이렇게 물기제거는 참 중요합니다.
노터치 세차 그래도~ 나는 만족!
타이어 휠 쪽은 저렇습니다. (세차하고 2일 지난 상황입니다.)
그럼 만원으로 세차하고 기분 좋아진 오늘! 여기서 끝!
세차는 밤11시까지 가능하니~ 늦게까지 하는 세차장을 찾으신다면 여기로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