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0년 넘게 부천역을 지켜온 벗이랑 부대찌개
엄마 아빠가 젊을 때부터 다니셨고,
나도 20년 전부터 먹어온 추억의 맛집.
오랜만에 찾았는데 사장님도 여전하시고
맛도, 친절함도 그대로라 반가웠다 😊
푸짐한 부대찌개에 밥은 무한리필!
가성비까지 좋아서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곳👍
📍 부천역 벗이랑 부대찌개
부천역 번화가, 신축 건물이 들어서면서, 한번 매장을 이전했지만, 여전히 사장님은 같았다,
정말 오랜만에 옛 추억과 맛을 기억하며 방문~! 부천역에서 든든한 한 끼 생각한다면, 여기 부대찌개집 한번 가보길!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입니다. 진짜 부천역 3번 출구에서 3분 거리!

부대찌개는 1인분에 1만 원입니다.
사실 여기 벗이랑 부대찌개는 저희 엄마 아빠가 젊었을 때도 먹던 그런 집입니다.
저도 엄마아빠 따라서, 학창 시절 먹어본 기억과 추억이 있는데요,
이제는 제주도에서 살고 있어서 자주는 못 가지만, 본가에 갔을 때 엄마에게!
예전 부천역 부대찌개 기억하시냐고, 아직도 있다고 해서 엄마는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골목에 있었는데, 그곳에는 신축건물이 생기면서 이전했는데,
이전 후 엄마는 식당이 없어진 줄 아셨나 봐요~!
오늘은 부대찌개 3인과, 부대햄 사리 추가! 그리고 라면사리 추가하였습니다.


시원한 물김치와, 기본 반찬을 주셨는데, 3병인데 양쪽으로 반찬도 넉넉히 주셨어요.

주문하고, 금방 음식이 나옵니다.
3인분! 라면은 조금 먹다 보면 주십니다 ㅎ
색감이 너무 좋네요, 군침 가득! 부천역에서 오래된 맛집을 찾으신다면 여기 벗이랑 한번 가보시길~!


사장님께서 부대찌개가 끓면, 저 마카로니를 듬뿍 넣어 주십니다.
그렇지, 마카로니가 들어가야 더 맛있지! ㅎㅎ
보글보글 끓고, 라면도 넣고
이제 먹기 시작합니다. 아니 ㅠ 색감이 뭐지~ 보정 없는 색인데 진짜 맛있습니다.
그리고 공기밥은 무한으로 주시는데, 저는 1번 리필받았습니다.


라면도 탱글탱글~!
부천에서 오래된 식당인데, 아직도 있다니, 저도 늙크크가 되어서 다시 방문하니 ㅎㅎㅎ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부천역에서 술 한잔 하고, 해장하기에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신다면, 여기 벗이랑 추천!
부천역 점심 식사로 고민하셔도~ 여기 벗이랑 추천! 그냥 추천합니다.



네~ 밥 한 공기 리필받았습니다.
밥 리필 비용은 무료! ㅎ
정말 엄마가 밥 주는, 할머니가 밥주는 느낌의 식당이었는데! 여전히 푸짐하고 정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먹고 계산하고 나오면서,
엄마와 아빠도 40년 전에 식사하셨고 저도 20년 전부터 가끔 오는 식당인데,
아직도 있어서 너무 좋다고 가볍게 인사를 드렸는데요
갑자기 ㅠㅠ 밖에 먼저 나가계신 엄마에게 고맙다고 인사해 주시고, 갑자기 흘러간 세월, 그리고 정에
가슴이 좀 몽글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식사 하고, 너무 배가 불러서 집으로 걸어갔습니다.
제주도 시골쥐, 부천, 서울 여행 끝!

'여행을 떠나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충주여행] 탄금호 피크닉공원 이용 후기 | 주차, 시설, 솔직 리뷰 (3) | 2026.04.01 |
|---|---|
| 김포공항 롯데몰 짐 보관서비스 종료 (자율보관 가능 1시간) 추가요금 및 주변 보관함 +또타라커 (8) | 2025.09.12 |
| [서울나들이] 성수 조용하고 잔잔했던 예카 & 스콘도 맛좋다, 디어벌스데이 서울숲점 (8) | 2025.08.30 |
| 코엑스 아쿠아리움 리뉴얼 방문! 사진 잘나오고~! 연구소 신기하고! (사진 이렇게 여기서 찍어보세요) (39) | 2025.08.25 |
| 제주사람 서울나들이_서울숲 햄버거 맛집 제스티살룬 성수 (쉬림프가 탱글해) (10) | 2025.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