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달쿠쿠 이야기입니다. 카페로 여행 가자! 창밖 뷰가 아름다워~ 꼭! 가보자 했던 달쿠쿠에 오늘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주차장인데요 조심해야 하는 구간이 짧지만, 외길이라 오르고 내리고 하는 차들을 서로 잘 배려해줘야 할 것 같아요. 주차장은 넓지 않으며 7대 정도 주차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드디어 도착! 평일 2시쯤이었는데, 차량이 3대 정도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잘 가꾸어진 정원 같은 느낌의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귀여운 그림들이 보입니다. 자연과 사장님과 우리는 친구다? 이런 느낌인가? 카페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휴식공간!이라는 문구가 공감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용수칙이 있는데, 한번 읽어보시며 모두 함께 에티켓! ㅎ 메뉴;; 앗! 죄송합니다. 흔들린 메뉴판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