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인생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수도권에 살면서 통영까지 가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에 큰마음 먹고! 통영과 거제도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카페 배양장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 결론 : 나만 알기에 너무 아까운 카페! 혼자 가서 좋았지만, 쓸쓸함이 밀려왔던 카페~! ㅎ (다음에 혼자 말고~ 둘, 셋, 넷 이 같이 가고 싶은 카페) 통영에서도 차를 타고 아주 아주 끝쪽으로 운전하여 도착한 카페 배양장! 시골 마을이라 그런지, 주차장이 넓지 않아도, 차를 주차하기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금요일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 한가하지만 또 그렇지마는 않았던 곳이었어요. 바다와 가까이 있는 그곳 배양장! 카페 화요일을 휴무이며, 오전 11시에 문을 여네요~! 저는 11시 20분쯤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