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통영으로 슝~ 나 혼자 논다! ㅎ 그런데 너무 장시간 운전도 했고, 늦은 시간 도착해서 ㅠ.ㅡ 숙소 근처 충무김밥집에 불이 켜있기에~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물어봤다. " 안녕하세요~ 김밥 포장되나요? " 매우 쿨하게~ " 네! 24시간입니다" 우아~ ㅎㅎㅎ 좋다ㅋ 수도권은 영업시간이 제한되는데 통영은 아닌가 보다. 그건 그렇고~! 매장에서 먹기엔 피곤하기도 해서, 포장하여 숙소로 돌아왔다! 통영 123 충무김밥집은 이렇게~ 1층과 복층으로 되어 있었다! 충무김밥의 유래도 적혀있었다. 충무김밥은 지금은 통영항이지만, 본래는 충무항, 음... 그렇구나, 김밥으로 싸면, 금방 쉬어서 따로따로 준거구나~ ㅎㅎ 이렇게 포장해서~! 편의점에서 컵누들 하나와 같이! 이 시간에 밥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