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부천 심곡동에 있는 조용한 동네의 로스터리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요즘 저의 띵! 장소 입니다. 걷다가 발견한, 멋진 카페 그런데 그 카페의 커피가 너무 맛나는것! 캬~ 이게 행복입니다. 일본의 한적한 마을 거리의 카페 같기도 하고, 나무의 느낌이 무언가 따듯하고 정감 있습니다. 안쪽으로는 빛도 참 잘 들어오네요, 이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카페는 큰 규모는 아닙니다, 그러나 알차게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어요~! 저는 우선 공간을 둘러보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음.. 사실 한두 번 가본건 아니기에, 혼자 갔지만, 여러 가지 음료가 보일 거예요! 물론, 내돈내산 입니다. 우선 아메리카노의 원두를 두 가지 타입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부천의 어느 카페보다 신선한 느낌임에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