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청라에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저의 추억은 청라에서 머물러있네요! 이때 친구가 나만믿고 따라와~ 해서 풀코스로 ~ 친구돈 친구산~! 저는 따라만 다녔어요 ㅎ 너무나 행복한 것ㅎㅎ 사실 친구라고 했지만 동생이에요~! 음... 밥 사 주면 형이죠 머 ㅎ 상가주택 건물 1층인데~ 폴딩도어를 활짝 열면 이렇게 분위기가 굿굿! 밤에는 알코올과 함께 시간 보내도 좋을듯한 아주 힙한 분위기였습니다. 미국을 가본 적은 없지만, 아참 청라가 국제도시여서 그런지~! 이런 느낌의 매장들이 종종 보이더라고요~! ㅎ 미국을 가본적은 없지만, 오늘은 느낌이 나는 지금 인천에서 미국을 여행하는 느낌! 햄버거를 들고 있는 귀여운 ㅋ 그림도 있고~! ㅎ 매장은 크지는 않지만, 아주 알차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