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도 천안 외곽 카페 이야기입니다. 천안에는 차를 타고 조금만 가면 멋진 곳이 참 많네요. 그중에서 주식회사 구공에서 함께한 카페들이 역시 핫하고 감각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행을 잘 아는 느낌인지, 흐름을 잘 탄 느낌인지... 어느 곳이나 그렇듯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에 한 곳에 이익이 집중하지 않고 오래가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친척 누나와 차를 타고~! 20분 정도 갔나... 여기에 카페가 있을 수가 하는 곳에 이런 일본 감성 같은 교토리 카페가 있었습니다. 카페 이름도 교토리 ㅎㅎ 누나 말로는 시국에 불편하던 시절에 교토리에 태극기가 걸려있었다고 ;; 눈이 오고 난 다음인지, 주면에 눈이 조금 보인다. 춥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시선으로 보이는 온도는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