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오늘은 제주도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에 다녀왔습니다.메뉴가 비건 메뉴도 있더라고요~! 비가 오는 오전,서울에서 출장온 지인들과 함께브런치를 먹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사계리 자주 오는 편인데,이런 곳이 있었나 싶었어요. 서울에서 온 지인이 검색하고 찾아갔어요 오픈런!우리의 일정을 위한 오픈런!매장 앞 운영 안내를 마감에서 오픈으로 저희가 돌렸~! ㅎㅎ화장실은 밖에 있는데,화장실 표현 역시 감성이네요~! 그럼 메릭빌 브런치 카페의 인테리어를 구경해 봅니다. 이번주가 할로인 주간이라 그런지,소소하게 할로인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어요. 호주에서 만난 분과, (호주인과 한국인인가)멋진 외국 선생님은 요리를 하고,한국 선생님은 서빙과 커피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ㅎ 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