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천안에 여러 카페들을 다녀왔어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라 사실 카페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하지만 천안에도 멋진 풍경과 감성의 카페들이 많아, 공간의 영감을 받고자 살짝쿵 둘러봤습니다. 커피만 몇 잔을 마신 건지, 우선 주식회사 구공이라는 이름이 있는 카페 광덕 양조장입니다. 천안에서도 도심지를 벗어나~! 제가 좋아하는 시골길로 차가 한참 들어갔던 거 같아요~! 정말 양조장 하던 곳이라고 하던데~! 이런 정감 무엇! 푸르를 때 다시 오고파 지네요~! 카페 광덕 양조장의 위치는 여기에요 어디로 들어가는 걸까~! 저렇게 큰 나무문을 밀면~! 넓은 군더더기 없는 큰 공간이 펼쳐집니다. 잠깐! 그전에! 우리를 반기는 건~! 냐옹이~ 이 친구 사람을 좋아하는 거 같았어요. 너무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