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요즘 제가 좋아하는 문래동! 문래 창작촌에서 지난번에 못 간 통통에 다녀왔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분위기는 정말 중국 같고~! 음식은 역시 맛이 좋았던 문래 통통입니다. 문래동에는 맛있는 식당과 멋진 카페들이 참 많아요~! 요즘 영등포가 금등포 라고 하던데.. ㅎ 이쪽에 문이 있지만, 입구는 아닙니다. ㅎ 다들 저기 문을 열려고 하더라고요 ㅎㅎ (저도 그랬지만) 입구는 여기! ㅎ 5시 오픈하는데, 저희는 조금 일찍! 5시 20분쯤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 안쪽은 조금 좁아서~ 큰 가방을 들고 가면,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정말 중국에 있는 식당 같은 느낌 ㅎ 이제 메뉴판을 좀 살펴볼까요? 메뉴가 많지 않지만, 모두가 다 맛있는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