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오늘은 부산에 출장 겸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혼자 2일 보내고, 직장동료는 2일 후 올 예정이라어떤 혼밥을 할지 검색하고, 여행러버들에게 물어본 결과!! 여기 엄용백 돼지국밥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숙소는 해운대였는데, 해운대 점도 있고,검색한 시점에서 수영을 지나고 있어서 저는 수영점으로 가기로 마음을 먹고 출발했습니다. 요~ 사진을 보고인테리어가 멋진 국밥! 옛스러운 느낌이 있어 여기로 가기로! 결심결론부터 말하면,점심부터 술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좋았다는 이야기) 생활의 달인 부산식 수육달인으로 간판이 있었어요.검색도중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서,테이블링 먼저 걸고 갔는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딱 점심시간이어서~!테이블링 걸고~ 대기 있고, 현장 도착해서는 1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