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자취남의 자취 템! 사치스러운 자취 아이템 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사치를 부렸지만, 네고왕에서 저렴하게 보이기에 나를 위한 힐링 선물로 생각하고 구매해 봤습니다. 드디어 이렇게 배송이 왔습니다. 구매한 지 오랜지~~~ 너무 오래되었는데 언제 얼마에 구매했는지 기억도 흐릿할 때쯤 집에 배송이 왔습니다. 안녕~ 시프트(SHIFT) 샤워기야~ 개인적으로 파란색을 좋아하는데, 포장이 파랑입니다. 아주 맘에 드는 깔끔한 포장! 두 개씩 살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늦어버린 지금 다시 사려고 하니 왜 비싸 보이는 건가...... 샤워기에 필터와 비타민 캡슐을 넣을 수 있어 그런지, 조금 뭉뚱 한 느낌이 듭니다. 역시나.... 샤워할 때 조금 무겁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