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부천에서 초, 중, 고 그리고 대학생까지 살았는데, 중학교 뒷골목! 11월의 발자국!너무 디저트가 맛있고, 분위기가 따뜻해서 좋아했는데 그 근처에 같은 분이 하는 리키하우스 카페가 신상으로 ~~!! 생겼습니다. 부천갈때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고, 이제가 가보다니 ㅠㅠ 주택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리키하우스~!밖에서 보기에 깔끔하고, 화사합니다. 매장 안쪽은 나무와 화이트!~ (다람쥐 집처럼) 따뜻합니다.창문을 보니, 눈이 올때 앉아서 커피 한잔하며,파이하나 입에 물면 너무 행복하겠다 상상이 되었습니다. 오픈하고 얼마 안 된 시간이라 그런지, 자리가 여유롭게 있었어요.자리를 잡고~ 1층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브루잉 커피가 맛이 좋다고 했는데,오늘은 압축된 커피를 마시고 싶기에~~!! 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