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딩딩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갑니다. 새로운 생활도 이제 조금 익숙해지는 듯하지만, 여유를 찾기에는 아직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봉꾸라주! 운영시간은 11시부터 9시까지이고, 월요일은 쉬어가네요! 제주도에는 참 많은 카페들이 있는데, 관광객이 많이 가는 그런 대형 카페도 좋지만, 저는 이렇게 잔잔한 지역감성 카페도 참 좋아합니다. 안쪽은 이렇게 깔끔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예요~! 오늘은 조금 한가해 보이네요~! 평소~ 쉬는 날 와서~ 컴퓨터 하며, 책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오늘 이곳에 간 이유! 바로!!! 까눌레가 참 맛이 좋았던 기억에! 재방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4,300원~! 오늘은 테이크아웃으로~ 디저트만 사..